임태희,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2심 무죄에 "현장 헤아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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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2심 무죄에 "현장 헤아린 결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특수교육 현장을 깊이 헤아린 결과"라는 입장을 내놨다.

특수교사 A씨는 2022년 9월 13일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 학습반 교실에서 주 씨의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아휴 싫어.싫어죽겠어.너 싫다고.나도 너 싫어.정말 싫어"라고 발언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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