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오르며 주요 대선 후보들이 국내 첨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공약들을 내놨다.
주요 후보들은 모두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 공약에 뜻을 함께 했지만, ‘규제’ 분야에선 다른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의 경우 1순위 공약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내세우며 규제 철폐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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