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보강...추경 정책금융 4조2000억원 공급
올해 정책금융 본예산 26조5000억원에 추경을 더한 30조7000억원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유동성 보강을 위해 지원한다.
통상리스크 대응 긴급자금은 미국 품목 관세 관련 업종을 영위하거나,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중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신설한 자금이다.
중기부는 본예산 신규 보증 12조2000억원에 더해 올해 14조2000억원을 신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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