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치킨’ 하림, 김영원-김준태 품고 프로당구 합류…PBA, 10개 구단 체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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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치킨’ 하림, 김영원-김준태 품고 프로당구 합류…PBA, 10개 구단 체제 완성

'용가리 치킨'으로 친근한 종합식품기업 '하림지주(이하 하림)'가 PBA 프로당구에 새롭게 합류한다.

(사)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림이 2025-26시즌부터 PBA 팀리그 열 번째 팀을 창단하고, 개인투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하림은 창단팀 우선 지명 원칙에 따라 '영입 0순위' 김영원을 비롯해 이번 시즌 프로당구에 데뷔하는 김준태(30∙국내 남자 아마추어 랭킹 4위)와 박정현(21∙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2위), 'LPBA 챔프' 김상아(37)까지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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