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전립선비대약·화장품 업고 올매출 9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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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비대약·화장품 업고 올매출 9000억원"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화장품 사업 확대와 세계 최초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토대로 올해 매출이 11% 상당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다.

OTC 부문은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 매출 확대 및 약국용화장품 ‘마데카 파마시아’ 출시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측면에서 마데카프라임 론칭 및 마케팅 비용 등이 반영됨에 따라 2023년에는 전사 영업이익률이 10% 아래로 하락했으나,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비 효율화, 리봄화장품, 위드닉스 인수를 통한 원가율 개선 등이 반영되며 2025년에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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