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5월13일 대구 경북대학교를 찾았다.
경북대에 재학 중인 7명의 학생들이 약 40여분간 이 후보와의 정책토론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관심이 없어도 질문이 생기면 이미 정치가 시작된 것"이라며 "그 질문이 곧 유권자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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