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구서 "중국·대만 '쎄쎄' 했다...우리는 그들에게 물건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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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구서 "중국·대만 '쎄쎄' 했다...우리는 그들에게 물건 팔아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아 "제가 쎄쎄(감사합니다의 중국어) 했습니다"라며 "중국에도 쎄쎄하고, 대만에도 쎄쎄하고 다른 나라하고 잘 지내면 되지.우리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이 후보는 13일 대구 동성로를 찾아 시민들을 향해 이같이 말하며 "중국하고 대만하고 싸우든지 말든지 그게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며 "외교는 우리 국민들 조금 더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굴종 외교가 아닌 '국익을 위한 실용외교'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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