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내수 소비 위축으로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2085억원, 영업이익 3332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0.1%, 11.4%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이 2조9246억원으로 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86억원으로 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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