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주년 두산건설, 10년 만에 최대 실적… 브랜드 강화·기술력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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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주년 두산건설, 10년 만에 최대 실적… 브랜드 강화·기술력으로 '재도약'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10년 이래 최대치를 달성하면서 올해 창립 65주년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

1960년 창립한 두산건설은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집계로 국내 초고층 시공 실적 2위이기도 하다.

기술력과 함께 대표 주거브랜드인 We’ve(위브)와 Zenith(제니스)의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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