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8.8%↓···“미래 성장 위한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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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8.8%↓···“미래 성장 위한 투자 지속”

신세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경기 침체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업계 전반에 투자가 줄었음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 마켓, ‘디 에스테이트(본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감가상각비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 전반의 어려운 업황 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1분기 코스메틱부문 매출액은 1131억원을 기록하며 8.4%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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