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기준 충북 충주에 있는 사과 과수원 1곳 0.6㏊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충북농업기술원, 충주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농가가 협력해 긴급 방제를 진행하고 15일까지 발생지 주변 2㎞ 이내 모든 과수원(51개 농가, 29㏊)을 예방 관찰(예찰)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올 기상 상황을 고려할 때 기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과·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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