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차관,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광진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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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차관,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광진구 현장 방문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3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서울 광진구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진구는 올해 1월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초지방자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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