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PHOTO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시즌 개막 후 줄곧 3번 타자 자리를 지켰던 이정후가 4번 타자로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이정후는 이날 과거 KBO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는 메릴 켈리와 투타 대결을 벌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