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사고 이후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예약 대기자가 여전히 700만명 이상 남은 가운데, 유심재설정과 이심(eSIM) 셀프교체를 활성화해 대기자 수를 줄여나가는 동시에 오는 15일부터 유심 재고를 대량으로 확보해 실물 교체 건수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임봉호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1차 목표는 6월 말까지 희망하는 고객에 대해선 교체를 완료하는 것”이라며 “유심 물량이 5월 말까지 500만 개 이상, 6월 말까지 1000만 개 이상이 확보되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유심 교체 예약자가 매장에 방문했을 때 실물교체와 유심 재설정 중 선택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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