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계가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와 주 52시간제 개편 등의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이하 혁단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벤처·스타트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13일 발표했다.
혁단협 사무국의 역할을 하는 벤처기업협회의 송병준 회장은 "정책과제들이 대선공약에 적극 반영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한국경제가 회복 및 재도약하도록 혁신 벤처·스타트업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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