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도 꿈나무 강예빈·문장원 전국 매트 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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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도 꿈나무 강예빈·문장원 전국 매트 메쳤다

제주유도 꿈나무들이 2025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등 8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강언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예빈(한라유도클럽)은 여자초등부 -44kg에서 2회전과 3회전을 한판승으로 이긴 후 결승에서 황우지(금호초)를 지도 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중등부 -55kg 문장원(플라이유도센터)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한판승을 잇따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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