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올해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434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지난 2022년 3분기 적자로 전환되고 2023년 2분기 흑자로 돌아선 이래 8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하며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전 사업부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