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센터백 신민하는 .
“국가대표팀은 아직 꿈만 같은 이야기다.부족한 점을 고치고, 발전하는 데 집중하겠다.” 강원FC의 센터백 유망주 신민하(20)가 결연한 성장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지난해 K리그1 20경기에서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 11경기 중 9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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