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 두바이서 DSO·대사관 방문…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가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SO)에서 오마르 알파힘(Omar Alfahim) DSO 비즈니스 개발 총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바이 실리콘 오아시스(DSO)는 지식과 혁신을 위한 특별경제구역이다.
앞서 장 대표는 "두바이 ‘TOKEN2049’ 참석과 DMCC, DFC, 나스닥 두바이, ADGM, IHC 등 현지 파트너들과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외교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