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환경교육주간 슬로건을 '오늘의 환경 실천, 내일의 푸른 지구'로 정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제18회 창원 환경영화제'가 가로수길에 있는 자연사랑학습장에서 펼쳐진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다채로운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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