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정부세종청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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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정부세종청사 방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를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핵심 전략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국가 예산 편성 대응의 골든 타임을 선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로 권익현 군수는 탄소 중립·해양·생태·문화 분야에 걸친 8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 실무진에게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해양, 탄소 중립, 생태자원 등 국가의 미래 전략을 선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현안이 단순한 지방사업이 아닌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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