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갯벌 세계유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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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갯벌 세계유산학교 운영

전북 고창군 갯벌 세계유산학교 키퍼스 교실 참가자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연령대별(유아, 청소년, 고창 주민, 시니어) '2025년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를 운영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먼저 9~10일 람사르 고창갯벌센터에서 '고창갯벌 키퍼스 교실'과 '고창갯벌 레인져스 교실'이 각각 발대식과 첫 강의를 열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교육의 거점이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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