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성 '묻지마 살인한' 이지현, 첫 재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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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여성 '묻지마 살인한' 이지현, 첫 재판서 한 말

야간에 산책 중이던 40대 여성을 별다른 이유 없이 살해한 이른바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 가해자 이지현(34)의 첫 재판이 열렸다.

13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이날 오전 살인,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씨는 범행 당일 외투 주머니에 흉기를 넣고 범행 장소를 배회하다 산책 중인 A씨를 보고 뒤쫓아가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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