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청년, 지역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시장 "서울 청년, 지역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 만든다"

서울 '넥스트로컬' 사업은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농식품부, 롯데카드, 신세계가 더 높은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때문에 이 사업은 청년 창업을 넘어, 지역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가교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 청년의 실험정신이 지역의 잠재력과 만날 때, 대한민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