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천 물류센터 화재에 "안전 최우선으로 진화해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동연, 이천 물류센터 화재에 "안전 최우선으로 진화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이천시 부발읍 대형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대피한 물류센터 직원 상황을 계속 체크하고, 가용 특수차량 등을 총동원해 물류센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이천시 부발읍의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만여㎡ 규모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관련 뉴스 소방 "이천 물류센터 화재 대피인원 178명으로 늘어" 이천 대형 물류센터서 화재 진화중…소방 "110명 대피"(종합2보)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