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의료재단은 지난달 프로바이오틱스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체 주요 장기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이번 연구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단순한 장 건강 개선을 넘어 인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다양한 임상 실험결과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예방의학과 생활의학적 치료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활용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구강-장-뇌 축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및 투자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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