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스타트업 투자 10년… IT 생태계 활성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스타트업 투자 10년… IT 생태계 활성화"

최 대표는 13일 D2SF 10주년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로 출발하여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활발한 국내 IT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네이버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 D2SF는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115개 스타트업들에 자금뿐 아니라 인프라,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이들과 성장 과정을 함께 했다"며 "네이버 D2SF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은 네이버의 중요한 협업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도 하고 글로벌에 한국의 IT 기술력을 보여주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