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디올도 털렸다… 이름·주소·전화번호 해킹 피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품 브랜드 디올도 털렸다… 이름·주소·전화번호 해킹 피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해킹 피해를 보았다.

13일 디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가 보유한 일부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즉시 이 침해사고를 제한하기 위한 조처를 했다.디올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계속해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킹 영향을 받은 데이터에는 고객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등 구매 데이터와 선호 데이터가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