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브레디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현두, 김지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매 학술대회인 아시아치매학회(Asian Society Against Dementia, ASAD)에서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혈액 바이오마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연구는 고령층의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수용에 요인에 대한 연구이다.
브레디스헬스케어 김지나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연구기관들이 발표한 혈액 바이오마커 연구들의 분석의 상당부분이 브레디스헬스케어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치매 진단과 예방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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