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도심 한복판에서 '쇠구슬 테러'를 당했다는 점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제보자 A씨는 "새벽 시간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가게를 향해 쇠구슬을 4개씩 발사했다"면서 "피해 날짜는 7일과 12일이며, 쇠구슬 때문에 출입문과 전면 유리 등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그는 "쇠구슬 테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며 "지난해 3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매장 강화 유리가 깨진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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