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이주미가 플리마켓 행사 운영 미흡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주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플리마켓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그리고 먼 길 오셨음에도 실망을 드린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일 벌이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손편지를 읽고 따뜻한 눈빛을 떠올리다 보니 언젠가는 또 뵙고 싶어질 것 같다"며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에는 어제의 부족함은 꼭 보완하고, 좋았던 순간들은 더 잘 살려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