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톱10’에 들며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박현경은 지난주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국내 메이저 대회 8위에게 주어지는 포인트와 동일한 38점의 대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한편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포인트 경쟁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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