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싱글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 빙상연맹과 최종 조정…올림픽 출전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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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싱글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 빙상연맹과 최종 조정…올림픽 출전길도 열렸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20·고려대)과 유영(21·경희대)에게 내려졌던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의 중징계가 취소됐다.

빙상연맹 조사 과정에서 두 선수는 음주 외 다른 불미스러운 일도 확인돼 이해인은 3년, 유영은 1년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여자 싱글 선수 2명은 올해 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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