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6월 갑상선암 수술한다…"'이숙캠' 촬영 방해되지 않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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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6월 갑상선암 수술한다…"'이숙캠' 촬영 방해되지 않게" [엑's 이슈]

앞서 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4월 아내와 받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한다"며 "앞으로 수술 전까지 촬영 스케줄과 해외 일정 등 약속된 여러 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 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내겠다"고 밝히며 갑상선암 진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 44년 만에 첫 건강 검진 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스케줄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아내 박시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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