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문해·수리력 진단, 컴퓨터 검사로 전환…12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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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문해·수리력 진단, 컴퓨터 검사로 전환…12만명 참여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초등학교 4·6학년, 중2, 고1 학생 일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종이 기반에서 컴퓨터 기반 검사(CBT)로 전환해 편의성을 높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학생들의 역량을 측정하는 진단 도구로 2년 전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교육청은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소양교육 지원 협의체와 함께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문해력과 수리력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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