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소특위 "민주당 특위 제안은 얄팍한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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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소특위 "민주당 특위 제안은 얄팍한 정치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 경남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수소특위) 김미나 위원장과 박승엽 부위원장 등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의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구성 제안에 대해 '얄팍한 정치쇼'라고 비난했다.

앞서 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1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의 파행을 더 이상 외면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디폴트 사태 수습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시의회 특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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