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군의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제공했던 보호 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21년 아프간에서 철군했고, 이후 안보·경제 상황이 악화한 탈레반 정권 치하에서 탈출한 아프간 난민들에게 TPS를 부여했다.
이번 조치로 작년 9월 기준으로 TPS의 적용을 받는 아프간 난민 9천명이 추방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이들의 재정착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