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원·서울·포항' ACL 출전 4팀 합류, 코리아컵 16강 14일 개최
16강에 출전하는 팀은 K리그1 11팀, K리그2 3팀, K3리그 2팀이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2에 출전하는 K리그1 4팀(울산HD, 강원FC, FC서울, 포항스틸러스)은 이번 라운드부터 코리아컵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인천서곶SM(K5), 충북청주FC(K리그2), 남양주시민축구단(K4)을 차례로 꺾고 3년 만에 16강에 오른 대전코레일은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2019년(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 달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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