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7일 태국 현지 로펌 구둔 앤 파트너스(Kudun & Partners)와 ‘태국 투자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러한 이점들을 바탕으로 지평은 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투자하려는 한국 기업들이 현지 규제 환경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태국 로펌 구둔 앤 파트너스와 함께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지평 제공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진희 시니어 외국변호사(지평 국제그룹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반기일 시니어 외국변호사(지평 태국팀장)가 ‘태국의 투자 매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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