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라인업을 완성하는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으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모델이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이날 미디어 브리핑에서 "앞으로도 슬림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나갈 것이고 엣지는 그 시작"이라며 "얇은 폰이라 성능이 잘 나오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폰이 얇으면 열 확산이 잘 안 돼서 이걸 어떻게 잘 하느냐가 성능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노력이었고, 수년간 노력해 이뤄내 발열 걱정 없이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갤럭시 S25 시리즈의 모든 갤럭시 AI 기반 편집 기능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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