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국민 아이돌로 불리고 싶어요.” 보이넥스트도어(사진=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듣고 싶은 싶은 수식어로 ‘국민 아이돌’을 꼽았다.
태산은 “7080처럼 2030을 떠올렸을 때 보이넥스트도어가 떠올랐으면 한다”며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롤라팔루자 이후에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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