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과 금강여울목길주민협의체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리면 압수길 금강둔치에서 '작약꽃과 함께하는 금강여울목길 2025내발로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제 주체 측 김광주씨는 "주말농장으로 시작해 2023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고 스토리텔링 현장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4계절 테마가 있는 농촌체험 마을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약꽃과 함께하는 금강여울목길 2025내발로축제'는 체험, 공연, 장터 무대로 꾸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