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를 교육혁신의 산실로’ 미네르바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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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를 교육혁신의 산실로’ 미네르바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부영호텔에서 세계적인 혁신 교육기관인 미국 미네르바대학의 벤 넬슨(Ben Nelson) 설립자와 면담을 갖고, 미래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에너지분야와 민간우주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대학교가 함께 RISE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재 양성사업을 시작하고 있다”면서 “미네르바대학을 비롯한 전 세계 대학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면 제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미네르바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대전환 분야 ▲민간우주산업 분야에서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글로벌 교수 레지던스 프로그램 ▲제주대학교와 연계한 미네르바 한국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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