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와 안전성 기반의 국산 우유, 수입산 멸균우유와 차별화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날이다.
먹거리의 홍수 속에 안전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오늘 아침 마신 우유도 예외는 아니다.
응답자의 86%가 ‘국산 우유 원료가 수입산 멸균우유보다 우수하다’고 답했으며, ‘신선도’(65.8%)와 ‘안전성’(63.6%)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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