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초등학생 교육지원 기금 1억원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차 노사, 초등학생 교육지원 기금 1억원 전달

현대자동차 노사는 13일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산공장이 있는 북구 지역 초등학생 250여 명이 올해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장래 진로와 관련한 각종 활동을 하는 데 쓰인다.

이번 지원은 현대차 울산공장이 '소원을 부탁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호가 필요한 울산 지역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