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따르면 태국 방콕 출신인 수파트라 서스판(25)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달라진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에 얼굴을 뒤덮고 있던 털이 다 사라지고 평범한 외모로 변한 모습이다.
이 여성은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10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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