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질석방 뒤늦게 전해들은 네타냐후…트럼프와 관계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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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질석방 뒤늦게 전해들은 네타냐후…트럼프와 관계 '삐걱'

밀월관계를 과시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기류가 심상치 않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가자지구 점령을 공식화하며 군사작전 확대에 나섰는데 정작 동맹인 미국은 하마스와 협상을 벌이고 있었던 셈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사석에서 이를 '헛된 노력'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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