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주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중 관세 합의가 있기 3주 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건물 지하에서 미·중 고위급 비밀 회담이 있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중국과 관세전쟁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어제 우리는 중국과 (무역) 관계의 완전한 재설정(total reset)을 이뤘다"며 승리를 주장했다.
그는 또 양측은 각각 상대방이 관세에 더 취약하다고 주장했지만, 제네바에서 관세 완화에 급히 합의한 것을 보면 무역전쟁으로 양측이 심한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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