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번엔 '불법 조리솥' 사용 의혹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방송에서 불법 조리솥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민원을 통해 "금속제 조리기구로서 식품을 안전검사 및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대형 솥'을 사용해 음식을 대량 조리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냈다.
이 장비는 식품 조리 및 판매 목적에 사용될 수 없는 기기이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등에 따른 식품용 기구 기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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