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측 "6월 중순 갑상선암 수술 예정, 방송 활동 병행"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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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측 "6월 중순 갑상선암 수술 예정, 방송 활동 병행" [공식입장]

배우 진태현이 오는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는다.

이 관계자는 "갑상선암 수술 이후 방송 활동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이혼위기 부부들의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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